다육이
아지매의 에코프린지 부스에서 다육식물 다육이가 식지 않는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고 있다는 건 아시죠??
다육이를 분양해가고 싶지만 ‘지하철에서 들기 불편해’하고 ‘그냥 들기 귀찮아’하시는 자유로운 홍대인들을 위해 아지매가 새롭게 손잡이를 준비했습니다. 이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두 개까지 한번에 분양하기 쉽다는 사실!
그리고 커피컵만으로 자신의 예술적 감각에 만족하지 못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손으로 그린 아기자기한 화분뚜껑도 추가되었습니다. 고민하셨다면 롸잇나우, 다육이를 분양받으러 필프린지로 오세요~
프린지의 친환경적 변화를 관객에까지~
오늘 전해 드릴 아지매 소식은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표본조사 내용입니다. 표본조사는 어느 극장을 지정하여 극장에 들어오신 관객분들이 어디서 오셨는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했는지를 묻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의 샘플링을 통해 마지막에는 관객 전체를 가늠하는 결과물이 나올 거에요. 표본조사를 진행하면서 저희 아지매가 느낀 것은 관객들이 직접 깨닫는 프린지의 친환경화라는 거랍니다. 물음에 답하시는 관객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은 관객 분에게 ‘탄소는 다 네가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하시고 ‘오~프린지 진짜 에코네?’라며 놀라움을 표출하시기도 했답니다. 다소 따분할 것 같기도 하던 표본조사가 관객들에게 더 기분 좋은 프린지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