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 신선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프린지처럼 우리 아지매도 긍정적 발전 과정을 보여드리며 지난 일주일을 보냈답니다.
다육이 분양 사업
아지매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육이 분양 사업은 두 번에 걸친 변화를 통해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구매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손잡이를 달고 컵뚜껑에 일러스트를 더해 이목을 끌고 두 번째에는 프린지 클럽에서 진행중인 빙수의 컵을 재활용하여 두 가지 식물을 같이 심어 구매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했습니다. 화분은 시각적으로도 더 예쁘게 변하고 있는데요, 살짝 귀뜸을 해드리자면 두 개가 심어진 화분에는 저희가 만든 에코 버튼도 데코레이션으로 나가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답니다.
플라스틱 컵전시의 발전 상황
다음은 플라스틱 컵전시의 발전 상황입니다. 저번주에 전해드렸던 컵 전시는 두 배의 진행 결과를 보이고 있어요. 평균적으로 하루에 필프린지 주변에서 버려지는 컵들이 35개에서 40개 정도로 추정됩니다. 우리 아지매는 버러지는 컵이 너무 많아 무수히 쌓인 컵이 더 이상 전시할 곳이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뿌듯하고 훈훈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거죠. 모두가 머그잔과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이런 전시는 더 이상 필요 없겠죠?
쓰레기가 거의 없는 분리수거함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분리수거함도 생각보다 많이 차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이 똑똑한 쓰레기 처리를 하시고 계신 덕분이랍니다. 현명한 프린지인 감사합니다. 그러나 필프린지에서 종이는 어디에 버려야 하는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는 여러분을 위해 아지매가 준비했습니다. 종이 분리수거함! 비록 다른 분리수거함처럼 비를 맞거나 폐현수막이 재탄생하지 않은 봉지지만 종이 쓰레기만은 확실하게 처리해줄 수 있는 능력봉지입니다. 사람들은 편의를 위해, 즐거움을 위해 주변과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는 사실, 아시죠? 우리 프린지 역시 계속해서 색다름과 편리함을 위해 팔색조 같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나서기를 고대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올해 프린지는 녹색을 입고 여러분과 더욱 푸르른 시선으로 교감하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표본조사와 탄소발생량 보고서 결과를 수치적으로 정확히 전달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에코프린지 프로젝트가 어떤 친환경적 결과를 냈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확인해주세요.